작성일 : 06-02-11 00:00
지나치지 않지만 충분한 관리. 백지원.
 글쓴이 : 전해리 (58.♡.43.191)
조회 : 4,529   : 0  

한방팩에 대한 욕심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반. 으로 후기를 써요. 22살까진 만족스럽던 피부에
다리엔 건성 간지러움증과 얼굴엔 여드름이 한두개씩 나기 시작했어요. 계속되는 연애의 실패와, 바쁜 학교 일정 ,
그리고 스트레스에 비례해서 여드름은 무섭게 늘어가더군요.. 피부과를 다녔지만.
비싼 가격은 어디가고 좋아지나 싶더니 ,또 나빠지고..
아아,,여드름은 정말 불치병인가요.. 놀랍게 나빠지는 피부에
가족들 모두 걱정할 정도였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을 까바 말도 못꺼낼 정도 였어요.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 모두
대화에 집중을 못하고
내피부의 악성 변화에 놀라움과 걱정 .너 진짜 어디 아픈거 아니냐는 말을 하더군요. 아,,진짜 짜증나는건..
한사람이 한번씩만 말하지 ..
또 만나면 또 놀라고 ...
지난번에도 나빴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가 짜지도 않았는데
여러개가 다닥다닥 나면서 서로 fusion 되어
세수할때 터져버렸을때의 고통과 마음 아픔이란..
거울볼 여유도 없었지만 보기도 싫더군요. 학교 일정을 마치고
피부에만 매달리기로 작정하고
여러곳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두곳에서 관리받기도 하면서..썸썸. 여드름 전문이라는 말과
후기에대한 기대감으로
백지원을 찾아갔어요.

첫째날 관리받는데
너무 많이 짜야되서
얼굴은 벌게졌는데 세수할때 촉감이...오오..어어..좋더군요..

그건 시작이였고.
한달쯤후엔 화농성 여드름이 가라앉았고.
당시 가족들이 퇴근하면 내 피부부터 확인할때였는데..
내가 미리 잠들면 ..잠자는 얼굴을 보고 관리실에 갔다온걸 알더라고여. 두달가까이 되면서 빨간(화농성) 여드름은 이미 찾아볼수 없고.
좁쌀같은 피지샘만 조금씩 나더라고여.
이정도 쯤이야...커버덤으로..쓱쓱. 세달 지난 지금은
패인자국조금.
빨간 자국도 거의 없어지고
무엇보다도...피.부.톤.이 밝아졌어요.

저도 가족도 모두 놀랍고 만족한답니다. 백지원이 정말 좋은건.
1.불필요하거나 invasive한 관리가 없고.
필요한것에만 충실하다는거예요. 2.철저히 고객중심이고 효율적이란건
일주일에 한번이상 올필요없다던것..
충분한 샘플제공..과 관찰..
비교적 꽤 저렴한 가격..
모두 낭비없는 효율 덕분인것 같아요.

3.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함과
겨울철 손관리 ..
아로마 향과 작은 음악 프로그램과 소품들까지.
참 고객을 배려하고. 안정을 준답니다. 백지원. 참 놀랍고 고마운 곳이예요. 아직 그곳에 안가보시고.
여드름에 한맺힌 분이시라면.
방문해 보시고 충분한 상담과 편안한 관리를 즐기시다보면
어느새 맑은 피부와 표정까지 갖게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