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2-27 00:00
40대의 발악
 글쓴이 : 남봉순 (210.♡.48.74)
조회 : 4,509   : 0  
40대 중반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한 피부
주인 잘못만나 어찌나 괴롭힘을 당했는지
레이저,박피,이온치료로 피부과를 전전하며 소비한 세월이 어언 10년이지만
늘어나는 것은 기미,주근깨,주름, 여드름까지.....
회사 선배의 소개로 백지원을 알게된 후 몇개월 동안 주위에서 좋은일 있느냐는
소리 듣기 바빠요.
원장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로 여드름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한달에 한번 마술에 걸릴때만 약간 한.두개 정도
기미는 워낙 연식이 오래되어 그저 현상유지만 원할 뿐이지요.
요즘은 관리받으러 침대에 눕기만 내집에 온듯 코를 골아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부드럽고 강렬한 터치가 나를 매료시켜 일주일만 빠져도 입에 가시가 돋으니 이 아니 중독이
아닐런지요. 아무튼 저의 복구불가한 피부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원장님 이하
관리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