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27 00:00
오래오래 다닐 것 같은..
 글쓴이 : 양은희 (211.♡.50.183)
조회 : 4,791   : 0  
백지원 관리실을 처음 찾은게 작년 여름이었으니까 벌써 9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나오지 못하는 불량회원입니다..^^;;
처음 관리실을 찾았을 때는 턱밑에 여드름이 막 나기 시작하고 얼굴 톤이 전체적으로 많이 울긋불긋한 상태였어요. 근데 관리를 받고 나니까 확실히 피부톤은 맑아지더라구요
근데 안타깝게도 턱밑에 나던 여드름은 계속 진행 됐구요..턱에서 볼까지 아주 엉망진창이었죠…
백지원선생님께서 열씨미 짜주셨지만
올라오고 있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서 제 몸상태가 좀 좋아져야 없어지겠다 싶어서
한약을 지어먹고 올라오는 여드름이 진정되길 기다렸답니다
한약 탓인지 시간이 지나서인지 진행되던 여드름은 거의 진정되어서
백지원관리실로 다시 컴백..~^^
아직 볼에 그 때의 아픈 흔적들이 빨갛게 남아있지만
확실히 관리를 받고 다음날이 되면 얼굴 전체적인 피부톤이 좀 더 균일해지고
얼굴에 얼라와 있는 피지들과
여드름 자국들이 조금씩 진정되고 있는게 보인답니다피부과 처럼 한번 치료에 확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관리를 받고나면 피부에 보약을 준 것 같은 느낌에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백지원선생님의 제 피부에 맞는 카운셀링과 편안한 관리실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여드름 짜는 것도 마니 참을만 하더라구요…ㅋㅋ편안한 분위기와 믿음 때문에
다른 관리실 안 가게 될 것 같아요